아카데미
실기과정 (48주) ​​

 

후두를 내리는 훈련

 

 

 

흉복식 호흡으로 숨을 마시게 되면 많은 공기를 폐로 넣기 위하여 후두는 경추 7번의 위치까지 내려가면서

성대가활짝 열리게 된다. 이 위치에서 발성이 시작되어야 정상적인 발성이 되는데 습관적인 이유나 잘못된

 

 

발성으로 인하여 후두가 상승하게 되면 발성기관의 이상적인 모습이 무너지게 된다.

후두의 기능 중에 하나는 후두가 올라가면 후두개가 기도를 막으면 식도는 열리면서 삼킴 작용이 일어나고, 삼킴작용이 끝나면 후두는 하강하여 후두개가 열리면서 기도가 개방된다. 이러한 작용은 후두의 생리학적 작용으로써 누구에게나 같은 원칙이 적용되며 이러한 원칙을 지켜서 발성훈련을 하여야 발성기능이 향상된다.

 

 

성대접촉을 강화하는 훈련

발성능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발성기관의 근력이다. 발성기관의 근력은 소리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서 소리의

다양성을 만들어 음악적 표현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그 중 성대의 접촉을 강화하는 능력은 소리의 질을

다양하게 만들어주고 풍부한 음질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발성기관의 근육들은 거의 불수의 근으로써 의지로만은 조절이 불가능하여 오직 반복된 훈련만으로 가능하다.

그러므로 성대접촉률은 발성능력을 평가하는데 가장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이다 . 성대 접촉률을 강화하는 방법은 

직접적으로 통하는 훈련방법과 간접적인 방법으로 훈련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Appoggia

발성용어 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 용어 중 하나이며

호흡을 유지하다, 받쳐주다, 지지하다 등이 원래 미로, breath control의 의미로 호흡의 전반적인 조절을 의미한다.

호흡의 흐름을 성대가 내전하여 성문이 닫히게

되면 성문저항이 발생하는데 호흡의 흐름이 성문저항에

의하여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때를 말한다.

즉 호흡의 흐름이 성대의 접촉조절에 의하여 일정하게 유지된 상태로 일정하게 공기가 방출되는 상태를

아뽀좌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뽀좌란 호흡의 조절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대의 접촉과 상호작용을 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흡훈련이자 성대접촉을 조절하는

훈련이 동시에 이루어져야만 가능한 발성테크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