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실기과정 (48주) ​​
피치 브레이크 제거  (Pitch Break)

피치브레이크현상이란 어느 일정 음역에 도달하면 더 이상 고음이 올라가지 않거나 소리가 뒤집어지는 현상(음 이탈)을 말한다. 

노래를 많이  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피치브레이크현상은 더 심해지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결국 고음도 점점 어려워지고

음성질환에 노출되어 결국은 노래를 부르기가 어려워진다. 신체적인 변화는 제일 먼저 목이 협착되면서 후두가 올라가고, 턱이 나오고

고음이 점점 어려워지고 나중에는 가성이 나오지 않게 된다.

 

또 다른 현상인 음이탈은 성대근육이 풀어지면서 급격히 가성으로 뒤집어지는 현상 나타난다. 실용음악에서는 일반

적으로는 음 이탈보다는 목이 막히는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난다. 

만약 브레이크현상이 심해지면 고음을 발성하기가 어려워지고 나중에는 저음도 발성이 어려워진다. 피치브레이크

고음발성을 어렵게 만들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그 난제였으나 근래에 새로운 발성교정기법들이 개발되어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교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성구확립 (Register Achieving)

음높이에 따른 성구 배치하기 위해서는 성구에 적합한 성대의 진동패턴이 만들어져야 한다. 즉 흉성구에서는 성대의

하연 (Lower margin)과 중연(Middle margin) 그리고 상연(Upper margin)이 접촉하도록 훈련하고 중성구에서는 성대의 하연 (Lower margin) 은 붙지 않고 성대의 중연과 상연이 진동하는 진동패턴을 훈련하고, 두성에서는 성대의 상연(Upper margin)의 진동패턴을 만들어 음높이에 적절한 성대진동패턴이 만들어지도록 훈련하는 것을 성구확립이라고 한다.

 

 

피치 올리는 훈련  (Pitch Making Training)

피치란 개념은 음높이를 의미하나, 전통적으로 피치가 높다는 뜻은 성대의 접촉을 얇게 한다는 뜻을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두성으로 발성 하는 것을 말한다. 즉, 피치 올리는 훈련이란 두성의 진동 패턴을 훈련하는 방법을 의미하는데

성대의 조건이 저 음역을 발성하는데 적합한 사람들에게는 무척 터득하기 어려운 훈련이나 근래 Transglottal pressure의 원리와 Glottal width control 등의 발성교정기법이 새로 개발되면서 예전 보다 훨씬 훈련하기가 쉬어졌다.

 

 

성문간격조절훈련(Glottal Width control) 

발성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성대를 많이 닫을 수도 있고 또 성대를 덜 닫을 수도 있다. 발성 훈련이란 호흡 압력과 흐름을 조절하고 성대의 근육을 훈련하고 공명강의 넓이와 길이를 조절하여 음악적 표현을 위한 필요에 의하여 

서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호흡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성대의 접촉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은  발성 훈련의 중요한 목표가 될 것이다.

 

즉 호흡도 낭비되지 않고 성대의 진동도 적절한 발성적으로 효율적인 성문의 간격을 찾아내는 것은 아주 발성적으로

중요한 훈련목표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훈련 목표를 훈련하는 방법으로 성문간격의 조절하기 위해서 소리를 Breathy Phonation, Flow honation, Press Phonation으로 구분하여 성대의 접촉 정도를  조절하는 것아  성문간격조절 훈련이다. 성문간격조절훈련은 발성을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하여 전통적인 발성법보다 공기의 소모도 적당하고, 소리의 크기, 음색, 고음 발성에도 문제가 없으며 또한

피치브레이크 현상도  예방할 수 있는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