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실기과정 (48주) ​​

모음의 조절 (Vowel Modification)

발성훈련의 목표에 따라 모음을 다르게 적용하여 훈련하거나 모음의 특징을 활용하여 또 발음의 변화에도 같은 음질을 유지하고, 서로 다른 모음의 발성적인 단점을 보강하는 방법을 훈련하여야 한다. 이 훈련은 중 저음에서 보다는 고음부에서 더욱 중요하게 활용되며 발음의 영역을 넘어서 발성능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활용하게 된다.

모음은 주로 혀의 위치와 구강의 벌림 정도에 의하여 모음 값이 만들어지는데 고음으로 갈수록 입이 벌어지고 구강이 확장되어야 하는데 이런 현상을 발음을 불분명하게 만드는 현상을 최대한 줄이면서 고음발성에 무리가 없어야 하는데 이러한 방법을 모음으로 조절하여 발성훈련을 하는 방법이다. 그래야 고음을 발성하는 후두부의 메카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여 높은 고음을 발성하게 된다.

 

발성훈련시 극대화한 구강 벌림이나 최대로 목을 여는 현상 모두가 발음을 변화시키는 원인이다. 특히 성악발성에서공명작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명강인 성도를 확장하기 때문에 더 발음이 불분명해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발성은 

뮤지컬이나 실용음악에서는 치명적인 발성적인 결함이 되기 때문에 이를 보강하는 훈련방법이다. 

 

Passaggio

passaggio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발성법에서가장 중요한 발성테크닉이다. 빠싸죠란 성구전환에의하여 달라진 음색을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질한 음색으로 만드는 발성   테크닉이다.

즉 성구전환을 하면 흉성과 중성, 두성의 음색이 서로 다르게  되는데  이렇게 서로 다른 음색을 마치 하나의 성구로 발성하는 것처럼 만드는 발성테크닉인 것이다. 즉 빠싸죠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 조건이 성구전환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고음 음역도 무리 없이 올라갈 수 있고 성대에도 무리가 되지않는 것이다.

 

많은 경우 성구전환이 없이 하게 되는데 이는 빠싸죠 처럼하는 것이지 진정한 빠싸죠가 아닌 것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빠싸죠란 의미에 성구전환을 포함하여 사용하기는 하나 분명히 성구전환을 하고 나서 사용하는 발성테크닉이다.

다만 발성이 숙달되면 성구전환을 하지 않고 그냥 빠사죠만 하는 것으로 들리나, 초보자들은 분명히 두 방법을 다르게 인식하여야 한다. 빠싸죠를 하는 방법은 호흡압력을 증가시키고  후두를 낮추고  인후두부를 확장하면, 혀의 뒷부분이 낮아지고, 입천장 약간 낮아지고 모음이 깊은 모음으로 변이된다.

 

발성의 마지막 훈련단계이고 그 동안 훈련된 모든 발성테크닉이 조합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빠싸죠를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을 표현하여, Girare, Coperto ,Raccoliere, Chiuso등의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